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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1월 12일(목)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주재한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공공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및 피해업체 구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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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1월 17일(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가칭) 신설을 위해 충청남도, 예산군과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삽교역은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내포신도시 개발과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충남 예산군에 신설하는 역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연면적 2,095㎡ 규모의 지상역사를 건설하고 역 신설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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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월 3일(금) 수도권본부장으로부터 본부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아울러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환경, 공정관리를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강조하고,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 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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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월 6일(월) 충청본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충청본부장으로부터 본부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과 현안사항을 보고받았다.
    그리고 호남선 서대전-가수원간 매천교 개량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현재 호남선 철도의 운행 구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기존 철도 시설 개량 시에는 철도 이용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철도 시설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공사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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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월 8일(수) 강원본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강원본부장으로부터 본부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또한, 춘천-속초 철도 건설 1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춘천-속초 철도 건설 구간 중 난공사가 예상되는 춘천 의암호 통과 구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철도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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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국철도협회 회장)은 2월 17일(금) 한국철도협회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협회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협회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통해 철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등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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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월 21일(화) 영남본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영남본부장으로부터 본부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어 동해선 태화강역사 지반 보강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안전하고 효율적인 동선 확보 등 시민들의 역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공사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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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월 24일(금) 호남본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호남본부장으로부터 본부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김한영 이사장은 올 한 해 철도 산업 분야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인 만큼 안전한 철도, 청렴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