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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이사장
철도 현장점검
발자취

4월 1일(월)

GTX-A 개통 출근길 혼잡도 현장점검
이성해 이사장은 4월 1일(월) 본격적인 개통을 맞이한 GTX-A 수서~동탄 구간의 출근시간 혼잡도 등 개통 상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국내 최초로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된 만큼 철도 건설뿐만 아니라 국가 철도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개통 후에도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객 불편을 해소해 주기를 당부했다.

4월 4일(목)

GTX-A 평일 퇴근길 혼잡도 현장점검

4월 12일(금)

GTX-A 운정~서울 구간 추진현황 점검

4월 24일(수)

GTX-A 수서~동탄 구간 구성역 현장점검

4월 26일(금)

서대전역 및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점검

5월 10일(금)

호남고속철도 2단계 및 전주역 증축공사 현장점검

5월 13일(월)

교외선 개량공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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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금)

GTX-A 운정차량기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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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금)

낙동1터널 복구현장 및 해운대블루라인 사업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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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출범식
단양역~심곡폐터널
개발사업 투자 유치

이성해 이사장은 3월 26일(화)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출범식에 참석하여 ‘단양역~심곡폐터널 개발사업’ 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지역 활성화를 타겟으로 한 최초의 정책펀드로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재정·민간자본·금융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 방식이다.
철도공단은 이번 사업비 조달을 통해 부동산PF 침체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며 ‘단양역~심곡폐터널 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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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연맹(UIC)
방한단 접견 K-철도 홍보

이성해 이사장은 4월 1일(월)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UIC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철도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대한민국 철도의 발전상과 해외 협력활동, 철도차량, 철도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대한민국의 해외 철도시장 진출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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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촌 마을 식목 및
농촌 봉사활동 시행

이성해 이사장은 4월 3일(수) 식목일을 앞두고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동 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나무 심기와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공단 봉사단 40여 명은 ‘철도건설 적기이행 및 안전 확보로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 의지’를 약속하는 기념수인 반송(盤松)을 심고 블루베리 망치기, 제초 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와 마을 농사 준비에 보탬을 주었다.
한편, 공단은 2004년 창립 이래 식목행사를 꾸준히 시행해 왔으며 20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1천 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총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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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 참석

이성해 이사장은 4월 4일(목)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하여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공공·연구기관 및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인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에 참가했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는 도심 내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철도와 인접한 부지를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협의 기구다.
한편, 철도공단은 지난 3월 철도 지하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철도지하화 추진단’을 신설하였으며 이 조직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발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6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참석

이성해 이사장은 4월 5일(금)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철도협회 등 철도 관계기관과 건설·설계사, 차량·시스템· 부품 제작사 등 민간업계가 참여했으며,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국내·외 철도사업 추진 시 건의사항과 중소·중견기업의 지원 방안 등 국내 철도산업의 기초체력을 다질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7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NTA) 접견
이스라엘에 K-철도 홍보

이성해 이사장은 4월 8일(월) 대전 본사를 방문한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K-철도를 홍보하고 이스라엘 철도건설 사업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NTA)는 이스라엘 수도인 텔아비브의 대중교통 설계,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하는 국영기업으로 한국의 고속철도를 포함한 교통정책, 운영, 예산정책 등을 파악하고 상호협력을 위해 공단을 방문했다. 이날 공단은 한국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모범사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소개하고 이스라엘 메트로 및 고속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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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한국민간투자학회
양해각서(MOU) 체결

이성해 이사장은 4월 30일(화) 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한국민간투자학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분야 민간투자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철도 민간투자사업 관련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우수 민간투자사업 발굴을 위한 최신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철도분야의 민간투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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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철도 인재들에 특별한
추억 선사 ‘철도 꿈나무 공단
초청행사’ 시행

이성해 이사장은 5월 3일(금) 철도의 현재 고객이자 미래 고객인 어린이를 공단에 초청하여 철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첫 차 탑승 학생과 철도분야 청소년 유튜버 및 그의 가족들이 참석하였으며, 공단 홍보관 및 사옥 견학을 시작으로 이사장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집무실에서 철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장래희망을 소개하는 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철도에 대한 꿈을 품고 유능한 철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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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에티하드레일 방한단 접견
한국 고속철도 산업의
UAE 진출 지원

이성해 이사장은 5월 8일(수) 공단 본사를 방문한 UAE 에티하드레일의 ‘Ms. 알라 알 하마디(Alaa Al Hammadi)’ 조달본부장과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을 접견했다. UAE 에티하드레일은 아부다비-두바이간 약 150km의 고속철도 사업을 계획 중으로 공단은 해당사업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고속철도 벤치마킹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한국 철도 업계가 UAE 고속철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