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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1월 23일(수) 안전한국훈련 주간을 맞아 양양군 등 15개 기관,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강원도 양양군 소재 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에서 실시했다. 공단과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등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위기대응 매뉴얼에 기반한 재난대응체계를 숙달하고 상호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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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1월 25일(금) 한국환경정책학회가 주최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교통 부분 탄소중립 실현정책과 철도의 역할 등에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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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1일(목) 대전 동구 행복한 어르신 복지관과 함께 ‘2022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를 시행했다. 공단 임직원과 행복한 어르신 복지관 관계자 약 90여 명은 배추 9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아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철도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충북 괴산 절임배추, 충남 강경 젓갈, 충남 청양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를 직접 생산지와 대전중앙시장에서 구매하여 도농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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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2일(금)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화물연대 파업으로 레미콘 공급 중단에 따른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레미콘 공급중단으로 개통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레미콘 타설 외 대체 가능한 공정을 검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터널공사 중단에 따른 안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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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2일(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형 신성장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스마트 철도인프라 개발을 통한 글로벌 철도기술 선도를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래철도기술협의회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철도기술 발전 방향 ▲철도 분야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철도시설의 안전성 및 편의성 개선 ▲ 주요 자재 국산화 및 신제품 개발 ▲해외철도시장 진출 및 철도기술 사업화, 실용화 등 폭 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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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9일(금)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철도시설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단이 마련한 경의선 탄현역 어린이집 신축현장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향후 어린이집 개원 시 지내게 될 원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건설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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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14일(수) 수도권 서남부지역 균형발전과 교통체계 개선 및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혹한기 건설에 대한 철도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혹한기 근로자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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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19(월) 창원에 위치한 현대로템 열차제작공장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에서 운행할 열차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고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고된 GTX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구성되어, 1회 운행으로 1천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80km/h로 기존 지하철(최고속도 80km/h)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르게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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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21일(수)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이종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가철도공단이 후원한 ‘탄소중립시대, 철도가 나아갈 방향’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탄소 감축시대와 철도의 과제”란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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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2022년 12월 23일(금) 인천발 KTX 직결사업 중 어천연결선 교량현장 및 어천정거장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 김 이사장은 안전점검과 시공현황을 점검하고, 운행선 구간 시공 현장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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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1월 2일(월)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계묘년 새해가 공단 가족 모두에게 성취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새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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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1월 2일(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간부 직원 3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으로 2023년 한 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현충탑에서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에게 분향하고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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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1월 5일(목) 송산차량기지, 서해선 복선전철 접속구간 등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한 철도건설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혹한기 건설에 대한 철도건설 품질 확보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