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달에 몇 번이나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을까?
이번 달에 자차나 택시를 타지 않은 날을 달력에서 체크해보자. 그리고 다음 달에는 딱 절반으로 날짜를 줄여보자. 그 다음 달에는 반의반으로, 차츰 자동차 없는 일상에 익숙해진 후 온전한 ‘자동차 Off의 달’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이번 달에 자차나 택시를 타지 않은 날을 달력에서 체크해보자. 그리고 다음 달에는 딱 절반으로 날짜를 줄여보자. 그 다음 달에는 반의반으로, 차츰 자동차 없는 일상에 익숙해진 후 온전한 ‘자동차 Off의 달’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습관처럼 자동차를 이용하던 길을 대중교통과 자전거로 이동해보자.
서울시민이라면 매달 일정 금액으로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지키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빠르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최고의 교통수단 철도!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차 대신 철도를 이용하자.
탄소 배출도 줄이고 동시에 장거리 운전에서 오는 피로와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자동차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철도 여행만의 특별한 감성은 덤!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차 대신 철도를 이용하자.
탄소 배출도 줄이고 동시에 장거리 운전에서 오는 피로와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자동차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철도 여행만의 특별한 감성은 덤!
자동차를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목적지가 비슷한 여러 명이
함께 카풀을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중교통만큼의 효과는 아니지만 다수의 인원이 운행을 공유함으로써 탄소 배출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
대중교통만큼의 효과는 아니지만 다수의 인원이 운행을 공유함으로써 탄소 배출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
OECD에 따르면, 친환경 운전법만 철저히 지켜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0%까지 줄일 수 있다.
출발 전 주행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과속이나 급가속, 급출발, 급감속, 급정지는 금지! 불필요한 공회전은 하지 않고, 트렁크에는 꼭 필요한 짐만 실어 연료 낭비를 줄이자.
출발 전 주행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과속이나 급가속, 급출발, 급감속, 급정지는 금지! 불필요한 공회전은 하지 않고, 트렁크에는 꼭 필요한 짐만 실어 연료 낭비를 줄이자.
전기차 역시 생산과 폐기 등의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일어나므로 100% 친환경 차라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꼭 자동차가 필요한 경우라면 이제는 내연차보다 전기차를 선택해야 할 때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도 이미 전기차의 생산을 크게 늘리고 친환경적
생산 및 폐기 과정을 강화 중이다.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피드에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자동차 Off를 응원하는 친환경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러닝화 1명, 친환경 여행 키트 5명)
자세한 내용은 <철길로 미래로> 뒷표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