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Down

레일 기록실

고스란히 남은
기록 위로
속도는 현실이 된다

고속철도의 시작은 언제나 건설의 현장에 있었다. 노반, 교량, 터널, 궤도··· 그리고 이를 완성한 사람들의 시간. 사진 속 장면들은 고속철도가 놓여 가던 과정이자 국가 기반 인프라가 완성되어 가던 시대의 풍경이다.

자세히 보기
과거의 기록

고속철도 건설 계획

한국고속철도(Korea High-Speed Rail, KHSR)는 대한민국 교통 정책의 전환을 상징하는 국가 기간교통망 사업이다. 이는 산업화 과정에서 축적된 경제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특히 인구와 산업이 집중된 경부축(서울~부산)의 교통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된 고속철도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정책적 목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세히 보기
현재의 기록

고속철도, 국토의 시간을 다시 설계하다

고속철도 건설의 의미는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선다. 사람과 산업이 움직이는 시간을 바꾸고, 도시와 지역의 연결 방식을 재편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국가가 작동하게 만드는 기반을 넓히는 일이다. 고속철도는 한 번 놓으면 수십 년 동안 영향을 미치는 국가 인프라다. 그래서 건설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짓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고 오래 쓰이게 만드느냐에 있다. 정밀한 기준과 엄격한 검증, 그리고 공공성을 전제로 한 절차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흐름 속에서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 PM관리단은 설계·시공 단계의 사업관리와 공정 조정, BIM 기반 디지털 전환 등 ‘보이지 않는 관리’의 역할을 맡고 있다. 고속철도는 기술로 시작되지만, 결국 약속한 시점에 안전하게 개통하기 위한 조정과 관리로 완성된다는 현장의 이야기를 이상현 PM관리단장의 시선으로 들어봤다.

자세히 보기
전문가의 기록

속도를 넘어 삶을 잇는 미래의 고속철도

고속철도의 미래는 ‘얼마나 빠르냐’보다 ‘얼마나 넓게, 안전하게 연결하느냐’로 결정된다. 철도혁신연구원 손훈 원장은 고속철도를 디지털 정밀 시스템이자 국가의 시간·공간 구조를 바꾸는 그린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그가 생각하는 고속철도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자세히 보기
/

국가철도공단 매거진
'철길로 미래로' 구독신청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건설을 위한 공단의 노력과 사업 착공 및 개통, 기술개발, 신공법 등의 철도 소식을 제일 먼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