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후기

1+2월호에 대한 의견들

  • 고*미(서울시 동작구)

    기차 여행의 묘미는 역시 ‘뚜벅이 여행’이죠! 이번 전주 코스 기사는 마치 친절한 가이드북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한벽터널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전주천을 따라 걷는 코스는 당장 이번 주말에라도 떠나고 싶게 만들더군요. 짐 보관 팁이나 정기권 앱 활용법 같은 깨알 같은 정보 덕분에 초보 여행자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철도와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이런 따뜻한 콘텐츠,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고*한(인천시 서구)

    11년 사이 우리 철도가 889.8km나 더 길어졌다는 수치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단순히 물리적 거리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출근길 선택지가 넓어지고 지역 간 심리적 거리가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가슴에 와닿더라고요. 24.9%라는 성장률 뒤에 숨겨진 촘촘한 철도망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된 유익한 인포그래픽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든 철도로 더 가깝게 연결되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 최*진(부산시 부산진구)

    <국가철도정책의 핵심 3요소>를 읽고, 대중교통수단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철도가 고속버스, 항공기, 승용차와 경쟁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빠른 이동 시간, 저렴한 비용, 편안한 편리성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조건을 갖춘 교통수단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며, 철도교통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철도 연계 서비스가 더욱 향상돼야 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 김*홍(대전시 유성구)

    국가철도공단 매거진의 ‘철도 생애의 기록’은 우리 철도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일생처럼 풀어낸 글이라 읽는 내내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산업화 시절 화물과 여객을 묵묵히 떠받친 철도의 역할부터 수십 년 논의 끝에 결실을 맺은 고속철도 개통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니 일상에서 당연하게 타고 내리던 기차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오랜 시간 땀을 흘린 철도인들과 정책 결정자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누군가의 치열한 선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누리는 빠르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 준, 올 초 가장 기억에 남는 글입니다.

  • 권*진(전남 화순군 화순읍)

    ‘몽골 생활 생존 가이드’를 추천해 주신 몽골 여행지 소개, 잘 읽었습니다. 하르노르 호수와 남고비 사막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하르노르 호수는 호수와 초원이 어우러져 고요한 풍경을 보여주고, 남고비 사막은 끝없는 모래와 밤하늘이 주는 감동이 크다니 무척 궁금해집니다. 현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도 공부해 보았습니다. ‘생배누?’, ‘바야르를라’는 생소하지만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이외 선정된 10분
    • 고*일
      (경기도 김포시)

    • 방*사
      (경기도 김포시)

    • 배*순
      (인천시 남동구)

    • 백*은
      (경기도 부천시)

    • 오*경
      (대전시 대덕구)

    • 우*종
      (부산시 해운대구)

    • 이*헌
      (서울시 영등포구)

    • 이*기
      (대전시 동구)

    • 전*자
      (경기도 하남시)

    • 최*호
      (전남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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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2만 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참여 기간

~4월 30일

당첨자 발표

5+6월호 매거진 내 공지 및 개별 통보